
추석인 25일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대 거주자가 중태에 빠졌다.
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. 이 남성은 이송 당시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파악됐다.
불은 해당 세대 내부를 태웠으며, 이웃 주민들도 긴급 대피했다.
당시 "아파트 바깥으로 검은 연기가 보인다"는 신고가 접수됐다.
소방 당국은 대원 등 73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3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48분께 불을 모두 껐다.
김연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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